호정가 흑임자 도나스 내돈내산 후기 옛날도넛 선물과자추천 답례품

호정가의 과자들을 여러종류별로 먹어보고 있어요!

 

 

조청과 유과의 식품명인이 만든다고 해서 왠지 모르게 건강한 과자의 이미지가 떠오르는데요!

 

 

호정가의 흑임자 도나스는 어떤 맛일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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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가의 흑임자 도나스는 우유, 커피, 차, 음료와 같이 먹어도 맛있다고 하는데요!

 

 

튀긴 도나스라고 하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구운 도나스 같은 느낌이 듭니다!

 

 

기름기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여서 그런가 봅니다!

 

 

크기는 성인 여자 손바닥만한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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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베어 물어보니 딱딱하지 않고, 속이 촉촉한 식감이 느껴지는데요!

 

 

그리고 기름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은 담백한 맛이 강하고, 달지 않아요!

 

 

담백한 맛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간식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흑임자가 들어가서 인지 약간의 고소한 맛도 느낄수 있고, 정확하게 표현하기 어려운 묵직한 맛도 느껴집니다!

 

 

과자라기보다는 바쁜 일상속에서 간단한 식사대용으로 우유와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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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내돈내산으로 개인적인 후기이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