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블록버스터4L 오리지날 도우 내돈내산 후기

평소에는 포테이토+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스테이크 L사이즈로 주문하는데요!

 

 

이번에는 다른 피자를 먹어보고 싶어서 다른 피자를 주문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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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블록버스터4L 오리지날 도우 L사이즈 1판을 주문했어요!

 

 

거기에 콜라 1.25L 1개를 추가로 주문했는데요!

 

 

블록버스터4L 오리지날 도우 L사이즈 36,900원

 

 

코카콜라 1.25L   2,300원

 

 

 

 

 

도미노피자의 블록버스터4 라는 피자는요!

 

 

4가지 맛을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한 맛을 먹어보고 싶을때 주문하면 좋은데요!

 

 

4가지 맛은 4개 도시 프리미엄 요리를 한 판에 모아뒀다는 의미라고 해요!

 

 

취리히: 스테이크 퐁듀

밴쿠버: 화이트 크림 슈림프

루이지애나: 호스래디시 칼라마리

레온: 스모키 비프 타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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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에서 보던 피자와 현실피자는 차이가 좀 많이 났어요;;;

 

 

새우를 빼고 다른 부분의 토핑이 다소 부실하다는 점;;;

 

 

상당히 아쉽네요;;;ㅠㅠ;;;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하나씩 먹어봤는데요!

 

 

개인적은 의견을 적어봅니다!

 

 

취리히: 스테이크 퐁듀

밴쿠버: 화이트 크림 슈림프

 

아주 맛있었어요!

 

스테이크와 파인애플 조합은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 없는 맛이죠!!!

 

 

그리고 새우가 적당히 들어간 피자는 새우의 맛과 피자토핑이 잘 어울러져서 거부감없이 잘 먹었어요!

 

 

다만 아쉬웠던 부분은

루이지애나: 호스래디시 칼라마리

레온: 스모키 비프 타파스

인데요;;;

 

 

그 중에서도 오징어, 해산물이 들어간 부분은 토핑이 부실한 것도 부실하지만 피자와 어울리지 않는 맛이라고 느꼈는데요;;;

 

 

왠지 동떨어진 맛들의 향연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나마 4분의 1에 해당하는 거라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1판 모두 그랬다면 생각만 해도 절망적이네요;;;

 

 

도미노피자의 블록버스터4는 반은 만족했고, 반은 별로여서 재주문은 상당한 고민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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